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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 강제전학 프로필 인스타 총정리

목차

    최근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역대급 악역으로 출연하여 큰 화제를 몰고 온 배우 송하윤의 과거 강제전학 사유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송하윤은 고등학교 시절 3번의 전학을 다녔는데요. 고등학생 재학 3년 동안 3번이나 전학을 가는 것이 일반적이지는 않기에 전학 사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송하윤 프로필

    송하윤 sns

    1986년생인 '송하윤'. 본명은 '김미선' 입니다.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났으며 가족관계는 부모님 그리고 1살 어린 남동생(1987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타 사항으론 키 160cm에 혈액형 A형입니다. 첫 데뷔는 잡지를 통해서 하였는데 이때 나이가 고등학생 때였습니다. 본명이 아닌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28살이 되던 해 '송하윤'이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송하윤'이름을 쓰기 전 까지는 '김별'로 활동하였습니다.

     

    2005년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하며 경험을 쌓았고 2015년 '내 딸, 금사월'을 통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됩니다. 그 후 2017년 '언니는 살아있다'에 특별 출연하여 대중의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이후 '쌈, 마이웨이' 그리고 '완벽한 타인'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성공적인 활동을 하였습니다.

     

    2024년엔 '내 남편과 결혼해 줘'에서 역대급 악역의 연기를 보여주며 대박을 치게 됩니다.

     

    고등학교 전학

    송하윤은 특이한 전학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름 아니라 고등학교 재학시절 무려 3번의 전학을 다닌 사실인데요. 1번 정도는 그러려니 하는데 3번이나 전학을 갔다는 것에 언론과 네티즌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처음 입학한 중원고등학교에서 반포고등학교로 그리고 압구정고등학교로 전학을 다닌 것이 공식적인 기록입니다.

     

    학폭논란

    최근 종편프로그램 '사건반장'에서는 한 여배우의 비행을 다루었습니다. 이유도 없이 1시간 30분 동안 폭행을 당했다는 것이 피해자의 주장인데요.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해당 사건의 가해자로 배우 '송하윤'을 지목하였습니다.

     

    이에 소속사는 빠르게 이 사실을 부정하였습니다. 아래는 소속사의 해명 전문입니다.

     

    소속사 입장

    안녕하세요. 킹콩 by 스타쉽입니다. 소속 배우 송하윤에 대하여 보도된 내용에 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최초 제보를 받은 후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제보자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이후 메신저를 통해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한 만남을 요청하였으나 제보자 측에서 거부 의사를 밝혔고,

     

    이에 통화를 요청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제보자 측 주장에 관해 배우에게 사실을 확인한 결과 제보자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해당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제보자 측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성 내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송하윤 입장 및 인스타

    소속사는 앞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전혀 사실무근이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과 송하윤은 서로 얼굴조자 마주친 적 없는 사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송하윤이 고등학생시절 3회의 전학을 다닌 것은 사실이며 이는 폭력 사건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소속사는 밝혔습니다.

     

    전학을 3번간 것은 개인적인 사정이며 폭행 사건과는 전혀 연관이 없다는 것이 소속사의 입장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송하윤 팬들은 송하윤의 인스타로 찾아가 최근 게시물에 '믿고 있으니 해명해달라'며 송하윤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송하윤 인스타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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